
[PEDIEN] 경북 상주시의 명품 샤인머스캣이 본격적인 수확 시즌을 맞았다. 모동면 시설하우스 단지를 중심으로 재배된 샤인머스캣은 이달부터 수확에 들어갔으며, 국내 대형마트 출하는 물론 대만 수출길까지 열며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섰다.
상주 샤인머스캣은 높은 당도와 아삭한 식감, 뛰어난 풍미로 매년 소비자들의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이러한 품질 경쟁력의 배경에는 최적의 재배 환경과 농가들의 수십 년간 축적된 노하우가 자리 잡고 있다.
모동면은 해발 250m의 중산간 지역에 위치해 일교차가 크고 토양 내 유기물이 풍부하다. 이는 포도 재배에 더없이 좋은 조건을 제공하며, 지역 농가들은 여기에 첨단 시설하우스 관리 기술과 깊이 있는 경험을 더해 전국 최고 수준의 샤인머스캣을 생산하고 있다.
김완진 경북포도연합회 회장은 “상주 샤인머스캣은 품질 좋은 포도로, 당도와 식감, 풍미가 뛰어나다”며 “앞으로도 고품질 생산에 최선을 다해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김인수 상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국내 유통망과 해외 시장에 선제적으로 출하되어 기쁘다”며 “재배 면적 확대와 품질 하락 우려 속에서도 철저한 품질 관리와 고품질화 전략으로 소비자의 신뢰를 지키고 대한민국 포도 산업을 이끌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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