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동시 평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26년 3분기 정기회의를 갖고 하반기 복지사업 추진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를 진행했다. 지난 7월 16일 평화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마을복지계획사업과 평화동 특화사업의 현재까지 추진 상황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더욱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폭염이 이어지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사업 추진의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현재 운영 중인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인 ‘우리동네 소근육 놀이터’, 청소년 지원사업 ‘새싹드림팀’, 그리고 반찬나눔사업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더불어, 동절기 난방유 지원과 김장김치 나눔 등 계절적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복지사업도 하반기 역점 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오종범 민간위원장은 “따뜻한 마음으로 이웃을 살피는 협의체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긴밀히 협력하여 복지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평화동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심미조 평화동장 또한 “늘 이웃을 위해 힘써주시는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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