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북 영동군 레인보우영동도서관이 여름방학을 활용해 가족센터 내 작은도서관에서 다채로운 특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7가지로 구성돼 있으며, 각 프로그램은 12회씩, 회당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초등 교과 연계 학습을 돕는 3가지 프로그램과 함께 국어 학습을 지원하는 ‘또바기 한글교실’이 마련된다. 또한 아이와 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책 놀이 프로그램인 ‘엄마랑 도란도란’도 운영된다.
특히 예비 중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는 ‘예비중학생 학습법 및 진로진학코칭’ 프로그램이 열리며, 육아에 어려움을 겪는 부모를 위한 ‘나도 엄마는 처음이라’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프로그램 신청은 레인보우영동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받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영동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영동군 관계자는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프로그램인 만큼 높은 만족도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충분한 기간 운영해 학습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아이들뿐만 아니라 부모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한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학습 효과를 높이기 위해 충분한 기간 동안 운영될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와 부모 모두에게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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