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릉시가 시민들에게 제공하는 평생교육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소속 강사들의 전문성 강화에 나선다.
오는 24일, 강릉시 평생학습관 소강당에서는 관내 평생교육 강사 40명을 대상으로 '2026 평생교육 강사 역량 강화 연수'가 개최된다.
이번 연수의 핵심 목표는 강사들이 단순한 '지식 전달자'의 역할을 넘어 학습자의 성장을 이끄는 '학습 촉진자'로 거듭나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인공지능 기술의 발달과 고령화 등 다양한 사회적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현장 대응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올해 연수는 '데이터 기반 맞춤형 교육' 방식을 새롭게 도입하여 주목받는다. 강릉시는 연수에 앞서 지역 평생교육의 특성을 반영한 객관적인 역량 진단을 실시했다. 이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강사 개개인에게 최적화된 밀도 높은 맞춤형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교육의 실효성과 전문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이승희 평생학습관장은 "평생교육의 진정한 가치는 현장에서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강사들의 역량에 달려있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맞춤형 연수를 통해 강사들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연수를 통해 강릉시 평생교육 강사들은 한층 강화된 전문성과 변화하는 교육 트렌드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시민들에게 더욱 수준 높은 학습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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