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 가득 삼계탕 나눔 (영동군 제공)



[PEDIEN] 충북 영동군 양산면에서 초복을 맞아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온정이 전달됐다.

양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1일, 관내 저소득층 및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협의체의 대표적인 복지 사업인 ‘사랑 가득 찬 알찬’은 매월 18가구에 밑반찬을 지원해왔다. 이번 달에는 특별히 초복을 기념하여 지원 대상을 43가구로 확대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정성을 담아 끓인 삼계탕을 각 가정에 전달하며 이웃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

김완배 위원장은 “정성껏 준비한 보양식이 무더위에 지친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박세권 양산면장은 “이웃 사랑을 실천해 주신 협의체 위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행복한 양산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