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사천면, 사천파크골프장 7월 22일부터 야간 개장 (강릉시 제공)



[PEDIEN] 강릉시 사천면이 오는 7월 22일부터 사천파크골프장을 야간에 개장한다. 이번 조치는 여름철 낮 시간대의 극심한 무더위로 파크골프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퇴근 후에도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야간 운영은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두 시간 동안 진행된다. 다만, 오후 6시부터 7시까지는 시설 점검 및 잔디 관리 시간으로 이용이 제한된다.

사천파크골프장은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동을 지원하는 중요한 생활체육시설이다. 이번 야간 개장을 통해 주민들은 폭염 시간대를 피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남곤 사천면장은 “주민들이 무더운 여름철에도 안전하고 편리하게 파크골프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야간개장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활성화와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천면은 야간 운영 기간 동안 조명 및 안전 시설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이용객들이 안전 수칙을 준수하도록 지속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이는 주민들의 건강한 여가 생활 지원과 더불어 안전한 체육 활동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