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PEDIEN] 충북 보은군에 새로 부임한 강찬식 부군수가 취임 후 처음으로 지역 곳곳을 누비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행보를 시작했다.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진행된 이번 현장 방문은 강 부군수가 지역의 주요 현안과 행정 수요를 신속하게 파악하고, 군민과 가장 가까운 행정 현장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일정은 의전을 최소화하고 실질적인 현장 점검에 집중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강 부군수는 11개 읍면을 차례로 방문하며 각 지역의 현안 보고를 받고,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행정의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직원들과 직접 소통하며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와 함께 지역 활력타운, 스마트 먹거리 유통센터, 비룡호수 풍경단지 등 주요 사업장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과 운영 상황을 면밀히 살폈다. 양념채소 스마트팜, 농업경영융복합지원센터, 충북형 귀농귀촌 보금자리,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청년마을 공유주거 등 다수의 핵심 사업 현장을 찾아 향후 발전 방향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필요한 개선 사항을 함께 논의했다.

강 부군수는 이번 현장 방문에서 수렴된 의견들을 군정 운영과 주요 정책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강 부군수는 "현장에는 군민의 삶이 있고 행정의 답이 있다"며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현안을 꼼꼼히 살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을 직접 찾아 군민과 소통하고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세심하게 점검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통해 더욱 신뢰받는 군정을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