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동지역의 봉사단체인 이품봉사단이 지난 7월 18일 평화동의 한 취약가구를 방문해 주거 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 단체는 노후된 벽지를 새로 도배하고 싱크대를 교체하는 한편, 집안 곳곳을 대청소하며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썼다.
해당 세대는 장기간 정리가 되지 않은 비위생적인 환경과 안전에 취약한 상태에서 생활해 왔다. 평화동 행정복지센터는 대상자의 생활 실태를 확인한 후 주거 환경 개선이 시급하다고 판단, 이품봉사단과의 연계를 추진했다.
'이웃을 품다'라는 목적을 가진 이품봉사단은 2021년 결성된 집수리 전문 봉사단체다. 안동시 전역의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주거 환경 개선 사업뿐만 아니라 김장김치, 배추 기부 등 다양한 방식으로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임종순 이품봉사단장은 "평화동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후원과 재능기부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심미조 평화동장은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이품봉사단의 정성과 수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우리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는지 더욱 잘 살피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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