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주시가 원도심 방문 활성화를 위한 ‘제4회 충주원도심상권 이쁜엽서 공모전’을 개최한다. (재)충주문화관광재단 상권활성화사업단과 함께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마련됐다.
오는 8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원도심의 매력을 발굴하고 공유하는 참여형 문화콘텐츠 사업이다. 올해 주제는 ‘걷고 머물고 싶은 충주 원도심 상권에서의 작은 행복’으로, 참가자들은 원도심의 대표 먹거리 투어 지도, 방문을 유도하는 손글씨 메시지, 시간대별 상권 풍경 등 다채로운 모습을 엽서 한 장에 담아내면 된다.
지역과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관제엽서 규격에 맞춰 1인당 최대 3점까지 제출할 수 있다. 올해는 참가자들이 작품 완성도를 높일 수 있도록 공모 기간을 지난해보다 약 2개월 연장했다.
수상 결과는 10월 2일 충주원도심상권 공식 블로그 및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발표된다. 수상자에게는 아이패드, 에어팟, 애플워치, 온누리상품권 등 푸짐한 시상품이 제공된다.
최종 선정작은 10월 개최 예정인 ‘충주페어’ 축제 현장에 전시되어 원도심 상권을 알리는 홍보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 김인식 충주시 경제과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많은 분이 원도심의 숨은 매력을 발견하고 상권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재)충주문화관광재단 상권활성화사업단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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