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북 보은군 속리산라이온스클럽이 지난 20일, 회장 이·취임식에서 받은 찬조 물품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으로 이어갔다. 속리산면 행정복지센터에 백미 30포를 기탁하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이번 나눔은 지난 13일 열린 이·취임식에서 3년간 클럽을 이끌었던 김승원 회장이 이임하고 강영철 회장이 취임한 것을 축하하는 지역사회의 마음을 어르신들과 나누고자 회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됐다.
기탁된 백미는 속리산면 관내 경로당에 전달되어 어르신들의 식생활 지원에 소중히 활용될 예정이다.
강영철 신임 회장은 “이·취임식을 축하해주신 분들의 따뜻한 마음을 속리산면 어르신들과 함께 나누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희망과 온정을 전하는 속리산라이온스클럽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영미 속리산면장은 “이·취임식의 뜻깊은 의미를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주신 속리산라이온스클럽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백미는 관내 경로당에 소중히 전달해 어르신들께 따뜻한 마음이 잘 전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속리산라이온스클럽은 평소에도 환경정화 활동, 의료봉사, 생필품 기탁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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