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산시여성단체협의회가 주최하고 서산시여성자원활동봉사회가 주관한 2026년 서산시 여성친화복지사업 ‘부모와 함께하는 요리교실’이 지난 18일 인지면 동심결농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여성친화복지사업의 핵심 프로그램으로, 부모와 자녀 100명이 함께 참여해 우리 전통음식인 송편과 화과자를 직접 만드는 체험형 기회를 제공했다.
참가자들은 요리를 완성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협동심과 배려를 배우고, 가족 간의 유대감을 더욱 깊게 형성하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하는 체험 중심의 여성친화복지사업으로서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를 통해 세대 간 소통을 활성화하고 가족 친화적인 문화 조성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서산시여성단체협의회는 여성의 권익 증진과 양성평등 문화 확산, 그리고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다각적인 사업을 추진하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프로그램 운영에 앞장서고 있다.
서산시여성자원활동봉사회 이영주 회장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요리하며 서로 소통하고 잊지 못할 추억을 쌓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가족을 위해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심은주 가족지원과장은 “이번 행사가 부모와 자녀 모두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여성친화적인 지역사회 조성과 가족 친화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산시여성자원활동봉사회는 서산시여성단체협의회 소속 10개 회원단체 중 하나로, 지역 사회 내 봉사와 나눔 문화 확산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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