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남 서산시가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고등학생 대상 글로벌 어학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본격화한다. 지난 19일, 연수에 참여하는 고교생들이 필리핀으로 출발하며 첫 발걸음을 내디뎠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세계 무대에서 활약할 미래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 고등학교 1~2학년 학생 49명과 인솔 교사 5명으로 구성된 연수단은 총 54명 규모다.
이들은 7월 19일부터 8월 1일까지 2주간 필리핀 카비테주에 위치한 에베네져 인터내셔널 컬리지에서 집중적인 어학연수와 함께 현지 문화 체험에 나선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영어 구사 능력 향상은 물론, 국제적인 감각과 문화적 이해도를 높일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서산시는 이번 해외 어학연수가 학생들의 성장에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전망하며, 앞으로도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통해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성기영 서산시 평생교육과장은 "참가 학생들이 이번 연수를 통해 안전하고 의미 있는 경험을 쌓고, 글로벌 인재로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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