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양시가 은퇴를 앞두거나 이미 은퇴한 시민들이 안정적인 노후를 준비하고 새로운 인생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2026 평생 in 광양, 인생 2막 설계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100세 시대를 맞아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은퇴 이후의 삶을 미리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실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교육 내용을 담고 있다. 교육 과정은 △인생 2막 은퇴 및 노후 설계 △커뮤니케이션 스킬 △은퇴자 금융 관리 △셀프 건강 관리 △재취업 실전 코칭 △노후 준비 종합진단 등으로 구성된다.
교육은 오는 8월 25일부터 9월 17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중마도서관 3층 인문학실에서 총 8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마지막 회차에서는 수료증 수여와 함께 개인별 노후 준비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한 맞춤형 상담이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의 모집 대상은 46세 이상 광양시민 30명이다. 신청은 7월 20일부터 8월 12일 오후 6시까지 광양시청 청년일자리과 인구정책팀을 직접 방문하거나 네이버폼을 통해 가능하다. 참가자는 선착순으로 선정되며, 대상자에게는 개별적으로 안내될 예정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은퇴 이후의 삶은 미리 준비할수록 더욱 안정적으로 설계할 수 있다"며 "이번 교육이 시민들의 체계적인 노후 준비와 제2의 인생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청서 서식 등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확인하거나 광양시청 청년일자리과 인구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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