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양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2026년 하반기 직업교육훈련생 40명을 모집한다. 지역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여성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경력단절여성의 재취업 지원을 목표로 한다.
모집 과정은 △스마트실버케어 △디지털셀러 마케팅창업, 각 과정별 20명씩 총 40명을 선발한다. 스마트실버케어 과정은 장기요양기관 실무 및 노인 돌봄 서비스 분야 전문 인력 양성에 초점을 맞춘다. 디지털셀러 마케팅창업 과정은 온라인 쇼핑몰 창업, 스마트스토어 운영, 디지털 마케팅 등 온라인 판로 개척에 필요한 실무 교육을 제공한다.
교육비와 교재비는 전액 무료다. 출석률 기준을 충족하는 훈련생에게는 훈련참여촉진수당과 교통비도 지급된다. 실업급여 수급자는 해당 교육을 구직 활동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교육 수료 후에는 맞춤형 취업 상담, 알선, 사후 관리 등 지속적인 취업 지원 서비스가 제공된다.
신청 기간은 7월 20일부터 8월 14일까지다. 광양시에 주민등록을 둔 취업 희망 여성이라면 누구나 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훈련생을 선발한다.
문광미 센터장은 “지역 산업 수요를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경력보유여성의 경제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여성 전문 인력 양성과 취업 연계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광양시 여성가족과 또는 광양여성새로일하기센터로 문의하거나 관련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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