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무더운 여름 고흥 먹거리로 든든하게 (고흥군 제공)



[PEDIEN] 본격적인 여름 더위가 시작된 가운데, 고흥군이 지역의 우수한 농수특산물을 활용한 여름철 특별 기획전을 마련했다. 고흥군은 오는 7월 21일부터 31일까지 11일간 온라인 쇼핑몰 ‘고흥몰’에서 ‘더위 먹기 전에, 고흥 먹자’라는 이름으로 기획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무더위에 지치기 쉬운 소비자들에게 고흥의 신선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주요 할인 품목으로는 △흑염소진액 △반건조 민어 △장어탕 △상황버섯 등이 포함된다. 이들 상품은 최대 4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간편하게 섭취 가능한 건강식품부터 가정에서 즐기기 좋은 수산물, 원기 회복을 위한 보양식까지 다채로운 구성으로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특히 흑염소진액과 상황버섯은 선물용으로 적합하며, 반건조 민어와 장어탕은 가족들의 여름철 보양 메뉴로 활용하기 좋아 높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기획전 상품의 할인율은 품목별로 상이하며, 한정 수량으로 준비된 상품의 경우 조기에 판매가 종료될 수 있다. 고흥군 농업정책과 관계자는 “여름철을 맞아 고흥의 농수특산물을 활용한 든든하고 실속 있는 상품들로 기획전을 구성했다”며, “소비자에게는 합리적인 구매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농어가에는 안정적인 판로 확대의 기회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온라인 판촉 행사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고흥몰은 2025년 누적 매출 100억원 목표를 이미 초과 달성했으며, 올해도 연간 매출 100억원 달성을 목표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고흥군은 앞으로도 계절별 기획전, 할인 행사, 소비자 맞춤형 판촉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농수특산물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