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구면 직원들, 하저해수욕장 개장 맞이 환경정화 활동 (영덕군 제공)



[PEDIEN] 여름 피서철을 앞두고 영덕군 강구면 직원들이 하저해수욕장의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지난 16일, 강구면 직원들은 자발적인 봉사활동으로 해수욕장 개장 전 대대적인 환경정화에 나섰다.

이날 직원들은 백사장과 해변, 그리고 주차장 등 피서객들의 발길이 닿는 모든 공간을 꼼꼼히 살피며 각종 부유물과 생활 쓰레기를 수거했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직원들은 땀방울을 흘리며 깨끗한 해변을 만들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남항모 강구면장은 “휴가를 맞아 방문하는 피서객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지역의 얼굴이라 할 수 있는 해수욕장을 직원들과 함께 가꾸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하저해수욕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관리와 환경 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고운 백사장과 맑은 바닷물로 입소문을 타며 지난해 1만여 명의 피서객이 찾았던 하저해수욕장은 가족 단위 피서지로 각광받는 여름철 명소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더욱 깨끗하고 매력적인 휴양 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