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양시가족센터의 '토토봉 가족봉사단'이 상반기 동안 총 15회에 걸쳐 300여 명의 참가자와 함께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토요일 토요일은 가족 봉사하는 날'이라는 슬로건 아래 가족 단위의 참가자들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며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상반기 활동에는 '우리동네 토토봉 플로깅'과 같은 정기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환경 교육, 설거지바 제작 및 기부, 유기동물 방석 만들기, 반찬 나눔, 제빵 봉사 등 다채로운 활동이 포함되었다. 또한, 가족센터 및 지역 축제 운영 지원과 광양시환경교육센터, 광양시자원봉사센터 등 지역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환경 교육과 자원 순환 봉사에도 힘썼다.
손경화 광양시가족센터장은 "가족이 함께하는 봉사는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는 동시에 가족 간 소통과 유대를 키우는 뜻깊은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가족 중심의 나눔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하반기 봉사활동은 7월 31일 여름철 취약계층을 위한 건강키트 만들기부터 시작된다. 이후 환경 교육, 환경 정화 활동, 유기동물 보호 봉사, 농촌 일손 돕기, 반찬 나눔, 지역 행사 지원 등 더욱 폭넓은 봉사 프로그램이 계획되어 있다. 광양시에 거주하는 2인 이상 가족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하반기 활동 신청은 광양시가족센터 누리집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접수받는다.
광양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이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고 가족 중심의 나눔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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