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제22회 광양전통숯불구이축제추진위원회가 축제 성공 개최를 위한 실무회의를 시작하며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지난 7월 16일 광양읍사무소 소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회의에는 추진위원장과 4개 분과별 분과장, 실무협의회 위원들이 참석해 축제의 기본 계획 전반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광양 전통 숯불구이의 정체성을 살릴 수 있는 핵심 콘텐츠 발굴과 더불어,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축제를 만드는 데 모든 의견이 집중됐다. 이를 위해 가족 단위 체험 프로그램과 지역 문화와 연계된 공연, 다채로운 참여형 이벤트 등 시민들의 흥미를 끌 만한 프로그램 구성에 대한 검토가 활발히 이루어졌다.
또한, 기존 축제와의 차별화를 꾀하기 위한 공간 배치와 행사 동선, 식순 구성 등에 대한 논의도 함께 진행됐다. 방문객들의 편의를 증진하고 축제 만족도를 극대화할 수 있는 운영 방안 마련에 초점을 맞췄다.
문양오 추진위원장은 “지난 축제의 성과와 운영 경험을 발판 삼아 부족했던 점은 보완하고 새로운 콘텐츠를 더해 축제의 완성도를 높일 것”이라며 “지역의 특색을 담은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추진위원회와 실무협의회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열린 제21회 광양전통숯불구이축제는 3일간 9만여 명의 역대 최다 방문객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된 바 있다. 이번 실무회의를 기점으로 세부 실행 계획을 구체화하고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축제 준비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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