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합천군 가회면의 '클린농촌단'이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농촌 환경 정화에 나섰다.
지난 7월 18일, 클린농촌단 회원 12명은 농경지와 농로, 하천 주변에 방치된 농약병, 농약봉지, 폐비닐 등 각종 영농폐기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이 활동은 깨끗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고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이들은 장마철 집중호우 시 영농폐기물이 하천으로 흘러 들어가 수질 오염을 유발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에 마을 곳곳을 돌며 폐기물을 찾아내 수거했으며, 수거된 폐기물은 종류별로 분류하여 적정하게 처리될 수 있도록 조치했다.
클린농촌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가회면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윤호 가회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장마철 환경오염 예방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한 클린농촌단 회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이 면장은 주민들과 함께 깨끗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고 환경 보전에 힘쓸 것을 약속했다.
한편 가회면 클린농촌단은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영농폐기물 수거를 통해 깨끗한 농촌을 만들고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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