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원시 사매면은 주민들이 긴급 상황이나 복지·보건 서비스 이용 시 필요한 연락처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생활 필수 연락처 안내물을 제작해 관내 788세대와 경로당에 배부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에서 제안된 건의사항을 반영해 추진하는 것으로 고령층과 1인 가구를 비롯한 모든 주민이 위급한 상황에서 신속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안내물은 큰 글씨로 제작했으며 경찰서 소방서 보건지소, 행정복지센터 등 주요 기관 연락처와 복지·보건, 금융사기 예방 등 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담았다.
사매면은 7~8월 동안 관내 788세대를 직접 방문해 안내물을 순차적으로 배부하고 마을 경로당에도 비치해 주민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식록 사매면장은 “작은 안내물이지만 주민들의 안전과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주민들은 “필요한 연락처를 한곳에 모아 놓아 위급한 상황에서도 쉽게 확인할 수 있어 든든하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사매면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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