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원시가 오는 2026년까지 무공해 건설기계인 전기지게차 보급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대기환경 개선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미세먼지 저감과 깨끗한 도시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며, 1천만원 규모의 예산으로 전기지게차 1대를 보급할 예정이다. 보조금 지원 대상은 4톤 미만으로 충전된 배터리를 통해 전기를 공급받는 전기지게차이다.
사업 신청 기간은 이달 20일부터 31일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신청일 기준 30일 이상 연속으로 남원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18세 이상 시민이다. 다만, 지방세, 세외수입, 환경개선 부담금 등에 체납 사실이 없어야 한다.
지원되는 보조금은 전기지게차의 규격과 성능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구체적인 지원 대상과 세부 지원 금액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남원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원시 관계자는 "무공해 건설기계 보급 사업은 올해 처음 시행되는 만큼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하며 사업 성공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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