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주시 송화도서관이 다가오는 여름방학을 맞아 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흥미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영화 상영 행사를 마련했다.
오는 8월, 송화도서관은 여름과 바다를 주제로 한 총 3가지 체험 특강과 '2026 송화시네마'를 운영하며 시민들에게 특별한 문화 경험을 제공한다. 이번 특강들은 참가자들이 창의적인 만들기 활동을 통해 예술과 자연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주요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앙리 루소의 환상 정글' △'여름 소리가 들려오는 슈링클스 도어벨 만들기' △'파도를 담은 레진 북홀더 만들기' 등이 준비되어 있다. 참가자들은 각 프로그램별로 개성 넘치는 작품을 완성하며 여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체험 특강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재료비 1만원은 별도로 부담해야 한다. 이와 더불어 매주 일요일 오후에는 '2026 송화시네마'라는 이름으로 문화강좌실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영화가 상영될 예정이다.
특강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7월 21일 오전 10시부터 8월 4일 오후 5시까지 경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