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국제라이온스협회 356-C지구 한전주라이온스클럽이 창립 50주년을 맞아 특별한 기념식을 개최했다. 회장 이·취임식과 더불어 국경을 넘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지난 20일, 전주호텔에서 열린 창립 50주년 기념식 및 회장 이·취임식에는 조지훈 전주시장과 클럽 회원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신태균 전임 회장의 이임과 김정민 신임 회장의 취임이 이루어졌다. 이는 클럽의 새로운 50년을 향한 도약을 다짐하는 자리였다.
특히 이번 기념식에는 일본 오카야마 소잔 라이온스클럽 회장단이 참석해 양 클럽 간의 깊은 유대감을 확인했다. 소잔 라이온스클럽은 한전주라이온스클럽의 50주년을 축하하는 의미로 전주시자원봉사센터에 봉사기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 기금은 지역사회 봉사를 위해 소중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조지훈 전주시장은 소잔 라이온스클럽의 따뜻한 마음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감사장을 수여했다. 조 시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하는 클럽 회원들이 있어 전주가 살기 좋은 공동체로 나아갈 수 있었다”고 격려하며, “일상에서 선행과 사랑으로 지역을 밝히는 한전주라이온스클럽에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번 행사는 50년이라는 긴 역사 속에서 한전주라이온스클럽이 걸어온 나눔의 발자취를 되짚어보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국제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임을 보여주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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