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금산군이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의 부모 및 양육자를 대상으로 '집중력이 낮은 우리 아이, 양육하는 방법'이라는 주제로 부모 교육을 진행했다.
지난 18일 금산읍 여성창의문화센터에서 열린 이번 교육에는 60여 명의 부모와 양육자가 참석하여 아동의 집중력 발달 특성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긍정적인 양육 방법을 익혔다.
이은진 수원대 아동가족복지학과 교수는 강의를 통해 집중력이 낮은 아동의 발달 특성을 설명하고, 집중력 향상을 위한 부모의 역할과 가정에서 적용 가능한 구체적인 양육 방법들을 제시했다. 또한, 참석자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실질적인 양육 고민을 나누는 기회를 가졌다.
금산군은 2013년부터 드림스타트 사업을 통해 현재 68가구 101명의 취약계층 아동에게 건강, 교육, 정서, 부모·가족 지원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3명의 아동통합사례관리사가 가정을 방문하여 상담 및 사례관리를 실시하며 아동과 가족의 욕구에 맞는 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데 힘쓰고 있다.
문정우 금산군수는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부모님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아이를 더 깊이 이해하고 올바른 양육 방법을 실천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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