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함양군의회는 제10대 의회 개원에 발맞춰 의원과 직원들의 전문성과 정책 역량을 한층 끌어올리기 위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7월 16일 의회 소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교육은 제299회 함양군의회 임시회를 앞두고 상정될 각종 안건을 보다 면밀하고 내실 있게 심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의원과 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이번 교육은 의정활동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공유하고 협업 체계를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교육은 지방의회의 핵심 기능인 조례 제정·개정과 예산·결산 심사를 중심으로 관련 법령과 절차, 실무기법 등을 폭넓게 다뤘다. 실제 의정활동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와 심사 요령이 함께 소개되어, 의원들의 정책 판단력과 실무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를 통해 의원들은 조례안의 필요성과 법적 타당성은 물론, 지역사회에 미치는 효과까지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역량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예산안에 대해서도 군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이라는 관점에서 사업의 필요성과 효과성, 예산 규모의 적정성 등을 더욱 면밀하게 심사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임채숙 의장은 "제10대 함양군의회가 군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신뢰받는 의회가 되기 위해서는 의원들의 전문성과 정책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교육에서 습득한 내용을 제299회 임시회를 비롯한 앞으로의 의정활동에 적극 활용하여 군민의 입장에서 각종 안건을 꼼꼼히 심사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의원과 직원이 함께 배우고 연구하는 의회 문화를 정착시켜 군민의 목소리가 조례와 예산, 정책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연구를 통해 군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들어가는 일하는 의회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함양군의회는 앞으로도 의정활동에 필요한 분야별 전문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의원과 직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군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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