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정읍시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와 보훈 가족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기 위한 '2026년 보훈단체 복지지원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가동했다. 이 프로그램은 오는 12월까지 매주 목요일, 총 20회에 걸쳐 진행되며 다양한 문화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의 교류를 증진하는 데 목적을 둔다.
지난 16일 정읍 순정축협에서 열린 첫 행사에는 보훈단체 회원과 관계자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설명회와 오찬 간담회가 마련됐다. 시는 사업의 구체적인 내용과 향후 일정을 안내하고 참여자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학수 시장은 이번 사업이 국가유공자들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고, 서로 소통하며 치유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이 존경받고 예우받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보훈문화 과정에는 전문 강사들이 참여하여 국가유공자들을 위한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문화 향유의 기회를 얻는 동시에 동료들과의 유대감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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