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목포시가 2026년 제주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하키 종목의 분산 개최지로 최종 확정되며 다시 한번 전국 규모 스포츠 행사 운영 역량과 스포츠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증명했다. 이번 성과는 2023년 전국체전 하키 경기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던 경험과 목포시 직장운동경기부 운영으로 축적된 종목 전문성, 그리고 지역 체육계와 유관기관의 긴밀한 협력이 만들어낸 결실이다.
목포시는 제주전국체전기획단, 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 제주특별자치도하키협회 등 관계 기관과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왔다. 특히 목포국제축구센터 하키경기장이 갖춘 우수한 시설과 안정적인 대회 운영 능력을 적극적으로 알리는 데 힘썼다.
목포국제축구센터는 국제 규격의 주·보조 경기장을 포함해 기록실, 중계실, 비디오 판독실, 대회 운영실, 선수 및 심판 대기실, 전광판, 살수 시설 등 전국 규모 대회를 원활하게 치를 수 있는 최신 시설을 완비하고 있다. 이러한 인프라는 전국체전과 같은 대규모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는 강력한 기반이 된다.
목포시체육회와 목포시청 하키팀 등 지역 체육계 인사들과의 협력도 유치 성공의 주효한 요인이었다. 2023년 전국체전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경기 진행 능력과 대회 지원 시스템의 우수성을 설명하며 목포 개최의 타당성을 적극 피력했다.
시는 앞으로 경기장 시설 점검과 세부 운영 계획 수립, 관계 기관 협의를 통해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또한, 대회 기간 중 선수단과 관계자들의 방문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 산업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스포츠 관광 연계 사업도 적극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목포시 관계자는 “이번 전국체전 하키 종목 유치는 지난 대회 경험과 직장운동경기부 운영 성과, 그리고 지역 사회의 협력이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고 평가했다. 그는 이어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최고의 환경에서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앞으로도 전국·국제 체육대회 유치와 스포츠 관광 활성화를 통해 목포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포츠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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