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농연·한여농 금산군연합회 핵심회원 역량강화 교육 (금산군 제공)



[PEDIEN] 한국후계농업경영인금산군연합회와 한국여성농업인금산군연합회 회원들이 선진 농업 기술 습득과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해 머리를 맞댔다.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양일간 충북 음성군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와 충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된 핵심회원 역량강화 교육에는 임원 및 읍면 이사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전문성을 키우고, 우수 사례를 벤치마킹하는 시간을 가졌다.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에서는 인삼 및 특용작물의 최신 연구 성과와 재배 기술을 심도 있게 학습했다. 특히, 연구개발 성과의 현장 적용 방안과 인삼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전략을 공유하며 미래 농업을 준비했다.

이어 충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지역 특성에 맞는 농업 기술 보급과 성공적인 농업인 교육 운영 사례를 견학했다. 이를 통해 지역 농업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는 기회를 얻었다.

금산군 관계자는 "농업인 단체의 역량 강화와 전문 농업인 육성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 현장 견학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농업인을 육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