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목포생활도자박물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가족 단위 관람객과 어린이들을 위한 도자기 체험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7월 21일부터 8월 17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박물관을 방문하는 누구나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다.
체험 프로그램은 물레체험, 캐릭터 접시 만들기, 핸드페인팅, 화분 꾸미기, 시계 꾸미기 등 총 6가지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직접 도자기를 빚고 꾸미는 전 과정을 체험하며 창의력과 예술적 감성을 한껏 키울 수 있다. 각 프로그램별 체험료는 8,000원에서 12,000원 사이로 책정됐다.
특히 이번 여름방학을 특별하게 만들 이벤트도 마련됐다. 매 정시에 체험 프로그램 참가자에게는 즉석 기념사진을 제공하여 소중한 순간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도록 했다. 이와 더불어 상설 색종이 체험과 평일 다도체험도 함께 운영되어 더욱 다채로운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목포생활도자박물관 관계자는 "어린이와 가족들이 도자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박물관에서 잊지 못할 여름방학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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