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제적 어려움으로 보건위생용품 구입에 부담을 느끼는 지역 내 여성청소년들을 위해 전북은행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전북은행은 20일 전주시청을 방문해 복지사각지대 및 저소득 가정의 여성청소년들을 위한 '딸에게 보내는 선물' 200박스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춘원 은행장을 비롯한 전북은행 관계자들이 참석해, 여성청소년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
선물 상자에는 생리대, 여성청결티슈, 파우치 등 성장기 여성청소년들에게 꼭 필요한 7종의 위생용품이 세심하게 구성됐다.
전주시는 기탁된 물품을 도움이 필요한 여성청소년 가구에 신속하게 전달할 계획이다.
앞서 전북은행은 해마다 선물꾸러미, 시원키트, 방한키트, 보건위생용품 등 계절별 맞춤형 후원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희망 파트너' 역할을 수행해왔다.
박춘원 전북은행장은 "경제적 이유로 위생용품 구입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선물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대표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전주시 관계자는 "매년 잊지 않고 소중한 나눔을 실천하는 전북은행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저소득 가정 여성청소년들에게 따뜻한 응원의 마음과 함께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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