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우 금산군수, 첫 업무계획 보고회 추진계획·실현 가능성 검토 지시 (금산군 제공)



[PEDIEN] 문정우 금산군수가 민선9기 군정 운영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한 첫 업무계획 보고회 준비를 지시했다. 오는 2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보고회에서는 공약 및 역점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계획과 실현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한다.

문 군수는 간부회의에서 "주요 사업 중 추진 방향 재설정이나 점검·조정이 필요한 사항은 쟁점과 대안을 명확히 정리해 함께 보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공약의 취지와 목적을 최대한 달성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안을 강구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최근 행정 분야에서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데이터 행정 기반 실현에 대한 언급도 이어졌다. 문 군수는 인공지능 도입과 클라우드 전환의 중요성을 역설하며, 전 직원의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업무 혁신을 위한 새로운 기술 도입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문 군수는 연휴 기간 풀베기 및 야간 조명 시설 점검에 나선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또한 제340회 금산군의회 임시회 및 시군평가 준비도 철저히 해줄 것을 주문하며, 다가올 군정 운영에 대한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