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정읍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지난 16일 정읍고등학교에서 1~2학년 학생 160명을 대상으로 '꿈따드림' 진로직업박람회를 개최했다. 학교 현장에서 다양한 직업을 직접 체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미래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 박람회는 오전 직업 특별강의와 오후 실습 중심 진로체험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오전에는 약사, 우주공학자, 검사·변호사, 치과의사, 금융가, 소방·경찰·교육공무원, 농업경영인, 교사 등 13개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각 직업의 역할과 준비 과정, 필요한 역량 등을 설명하며 학생들의 진로 고민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학생들이 로봇공학과 인공지능 자율주행 자동차, 생명공학 연구, 과학수사, 건축, 경영, 심리상담 등 다채로운 분야를 직접 체험하는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또한 자기주도 학습 집중 과정과 지속가능발전 집중 과정도 함께 운영되어 학생들의 폭넓은 경험을 지원했다.
정읍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이번 박람회를 통해 다양한 직업을 접하고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하는 유익한 시간을 보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풍부한 진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다각적인 체험 과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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