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1388 청소년 어울마당 개최 (창녕군 제공)



[PEDIEN] 창녕군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가 주관하는 '2026년 찾아가는 상담축제 1388 청소년 어울마당'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지난 16일 창녕여자중학교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118명의 중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레크리에이션 형식의 '진로 골든벨'을 통해 흥미롭게 자신의 적성과 미래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로 15년째를 맞이하는 1388 청소년 어울마당은 2008년부터 꾸준히 추진되어 온 대표 프로그램이다. 청소년들이 자기 이해를 높이고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번 어울마당은 성산중학교를 시작으로 관내 5개 중학교를 순차적으로 방문할 예정이다. 총 300명의 중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진로 탐색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학생들에게는 자신의 꿈을 구체화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송왕재 창녕군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회장은 “어울마당이 청소년들이 자신의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꿈을 실현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진로 상담을 넘어, 청소년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미래를 그려볼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창녕군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꿈 실현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