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함양군이 개발한 관광 캐릭터 '마루 올라'가 제12회 대한민국 토이어워드 지역콘텐츠부문 특별상을 수상했다.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마루 올라'는 함양의 산악관광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담아낸 점과 다양한 콘텐츠로 확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대한민국 토이어워드는 한국완구협회가 주최하며 창의성과 상품성, 콘텐츠 경쟁력을 갖춘 우수 캐릭터 및 완구 콘텐츠를 선정하는 국내 대표 시상식이다. 올해는 민간업체와 지방자치단체 등 110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최종 19개 작품이 선정되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 '마루 올라'가 특별상의 영예를 안았다.
'마루 올라'는 산악관광도시 함양의 이미지를 바탕으로 탄생한 캐릭터다. '오르GO 함양'이라는 관광 브랜드의 가치와 메시지를 담아, 산을 오르며 자연 속 즐거움을 발견하는 함양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지역의 정체성을 살리면서도 관광 굿즈, 체험 프로그램, 홍보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할 수 있는 잠재력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번 수상은 함양군의 관광 브랜드 가치를 창의적인 콘텐츠로 인정받은 중요한 성과로 평가된다. 함양군은 앞으로 '마루 올라'를 활용한 마케팅을 더욱 확대하여 관광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대한민국 대표 산악관광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함양군은 현재 15개 명산 완등 인증 사업과 다양한 산악관광 콘텐츠를 운영하며 캐릭터를 통한 홍보 강화로 관광 브랜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이고 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