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회 지구사랑환경전시회 성료 (논산시 제공)



[PEDIEN] 공익단체 늘푸른나무가 주최한 제24회 지구사랑 환경전시회-더 늦기 전에가 지난 7월 17일부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환경의 달인 6월부터 시작된 이번 전시는 충남도청, 교육청, 그리고 각급 학교를 포함한 총 23개 장소에서 순회 개최되었다.

한국환경공단의 환경사랑공모전 수상작들을 선보인 이번 전시는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전시를 관람한 한 초등학교 교사는 “인상 깊은 전시였다”는 소감을 밝혔고, 중학교 교사 역시 “전시 작품들이 가슴에 와닿았다”고 평가했다.

논산계룡교육지원청 이혜경 교육장은 “작품 한 점, 한 점이 마음을 다잡게 했고 반성하는 시간을 갖게 했다”며 전시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번 전시회에는 약 8,000명 이상이 방문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늘푸른나무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환경 의식 제고와 생활 속 실천 의지 함양을 위해 전시 요청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 전시 작품들을 대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미래세대와 시민들의 환경 감수성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환경 실천을 확산시킨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