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통영시 무전동 주민자치위원회와 통장협의회가 지역의 미래를 이끌 우수 인재 육성을 위해 1천만원의 인재육성기금을 통영시에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지난 16일, 제11대 통영시장 취임 이후 무전동 주민들과 처음으로 소통하는 자리에서 이루어져 그 의미를 더했다. 기금 전달식은 민선9기 출범 후 주민들과의 공식적인 첫 만남이라는 상징적인 의미를 지녔다.
이윤권 주민자치위원장과 김세곤 통장협의회장은 “민선9기 통영시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하며,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무전동을 찾아주신 시장님께 감사드린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무전동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은 기탁금이 지역 학생들이 꿈을 펼치는 데 든든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는 소감을 밝혔다.
무전동 주민자치위원회와 통장협의회는 지역 교육 경쟁력을 강화하고, 학생들이 학업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하고자 이번 기금을 마련했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취임 후 첫 주민 소통 장소인 무전동에서 이처럼 뜻깊은 선물을 받게 되어 매우 기쁘고 감사하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기금은 통영의 미래를 짊어질 인재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장학 사업과 교육 지원에 투명하고 공정하게 사용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번 기탁은 지역 교육 발전에 대한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염원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으며, 통영시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양성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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