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곡성군보건의료원이 지난 16일 곡성군 문화체육관에서 열린 ‘2026년 찾아가는 장애인 이동복지관' 행사에 참여했다.
이날 보건의료원은 기초건강체크 및 비만예방 부스를 운영하며 지역 장애인들의 건강 증진에 힘썼다.
이번 행사는 전라남도 내 장애인복지관이 없는 지역의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자리였다.
전라남도장애인종합복지관의 주관으로 진행되었다.
곡성군보건의료원은 행사 참여자들의 혈압 및 혈당을 측정하여 기초 건강 상태를 확인했다.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별 건강 상담을 실시했으며, 올바른 식생활과 신체 활동 실천 방법을 안내하는 비만 예방 교육도 병행했다.
이는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한 목적이다.
또한, 건강 부스 운영 외에도 복지 상담 및 정보 제공, 공예 체험, 직업 상담, 운전면허 취득 지원, 보조기구 수리, 키오스크 체험 등 다양한 복지 서비스가 함께 제공되어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곡성군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장애인의 건강관리 접근성을 높이고 다양한 건강 증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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