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면 목욕탕 리모델링 공사 휴업 안내 (하동군 제공)



[PEDIEN] 전남 보성군 고전면의 유일한 공공 목욕탕이 시설 개선 공사를 위해 한 달간 문을 닫는다. 오는 7월 21일부터 8월 2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공사는 노후된 시설을 전면 교체해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목욕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리모델링은 '고전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과 '군 복지목욕탕 리모델링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낡은 시설을 정비하고 이용객의 편의성과 안전성을 한층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공사 완료 후인 8월 21일부터는 정상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고전면장은 "이번 리모델링은 주민들이 더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목욕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공사 기간 동안 다소 불편이 있더라도 주민 여러분의 많은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번 시설 개선을 통해 고전면 목욕탕은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에 기여하는 생활밀착형 공공시설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