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농촌교육·치유 홍보페스타‘우수농장 프로그램 발표 경진대회’ 최우수상·우수상 수상 (고령군 제공)



[PEDIEN] 고령군이 농촌교육과 치유 농장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는 쾌거를 달성했다. 지난 7월 16일부터 17일까지 경상북도농업기술원에서 열린 '2026 농촌교육·치유 홍보페스타 우수농장 프로그램 발표 경진대회'에서 캠프힐올되다농장과 화려한오늘농장이 각각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농촌 자원의 교육적·치유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우수 프로그램을 발굴·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총 9개 농가가 참가한 이번 경진대회에서 고령군을 대표한 두 농장은 지역의 자연환경과 농촌자원을 활용한 창의적인 체험 프로그램, 참여자 맞춤형 치유 콘텐츠, 그리고 지속 가능한 운영 모델을 선보여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두 농장은 단순한 체험 제공을 넘어 참여자들에게 깊은 배움과 힐링의 경험을 선사했다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고령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 결과가 고령군 교육농장 및 치유농장의 뛰어난 역량과 꾸준한 노력을 보여주는 증거라고 밝혔다. 앞으로도 고령군은 농촌 교육과 치유 농업을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지원하여 군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힐링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는 고령군이 농촌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