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군청



[PEDIEN]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정선을 찾는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의 안전하고 원활한 이동을 지원하기 위한 특별 대책이 추진된다.

정선군은 7월부터 8월까지 주요 관광지와 시가지 주변의 예상되는 교통 혼잡을 줄이고 쾌적한 이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교통 관리, 주차 안내, 현장 대응을 강화한다.

주요 교통 관리 대상 구간은 정선읍 공설운동장 입구 사거리와 최약국 사거리, 정선교육지원청 사거리 일대, 그리고 사북읍 유명약국부터 신한은행 구간이다. 이 구간들에는 교통 정리 및 안내 요원이 배치된다.

정선경찰서 모범운전자회, 의용소방대, 자율방범대, 자원봉사센터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유지할 방침이다.

또한, 주요 정체 구간과 시가지 도로변을 중심으로 불법 주정차에 대한 계도와 단속이 강화된다. 관광객과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임시 주차 공간도 추가로 확보했다.

임시 주차 공간은 정선군청 공영주차장 100대, 주말과 공휴일에는 정선경찰서 및 정선교육지원청 주차장 50대, 정선초·중·고등학교 운동장 100대 규모로 운영된다. 주요 지점에는 대형 입간판이 설치되어 주차장 위치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현장 중심의 신속한 대응을 위해 교통관리사업소 내 상황실이 운영된다. 주간에는 교통관리사업소, 야간에는 당직실을 통해 교통 관련 민원 접수 및 현장 대응이 이루어진다.

오세준 교통관리사업소장은 “여름 성수기에는 많은 관광객이 정선을 찾기에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환경 조성이 매우 중요하다”며 “체계적인 교통 관리와 현장 대응을 통해 관광객과 군민 모두가 불편 없이 정선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