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완도 신지 명사십리서 해양레저 무료로 즐기세요 (완도군 제공)



[PEDIEN] 전남 완도군이 오는 8월 2일까지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에서 해양 레저 스포츠 체험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9년 연속 국제 친환경 해수욕장 인증인 '블루 플래그'를 획득한 명사십리를 알리고,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체험 프로그램에는 래프팅, 카약, 서프보드, 딩기 요트 등 무동력 레저 활동과 더불어 세일링 및 크루즈 요트 체험까지 포함된다. 모든 프로그램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지만, 요트 체험은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만 운영되며 서프보드는 경력자만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프로그램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12시, 오후 1시 30분부터 5시까지 운영되며 월요일은 휴장한다. 참여를 원하는 경우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무동력 레저는 이벤트 광장에서, 요트 체험은 명사 방파제에서 신청받는다.

안전한 체험을 위해 참가자 전원은 구명조끼 착용이 필수이며, 해상 안전 교육 이수 또한 반드시 거쳐야 한다. 완도군 관계자는 “깨끗한 바다와 은빛 모래를 자랑하는 신지 명사십리에서 누구나 안전하고 시원하게 해양 레저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올여름 완도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는 아름다운 해변에서 여름 휴가를 보내려는 많은 이들에게 매력적인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