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제시 교월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직접 재배한 옥수수 200여 망을 지역 어르신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사랑 가득 옥수수 나눔 행사'를 가졌다.
지난 20일, 교월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25명이 참여했다. 위원들은 장마와 무더위 속에서도 정성껏 재배한 옥수수를 직접 수확하고 포장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수확된 옥수수는 마을 경로당을 통해 관내 어르신들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됐다.
이 옥수수 나눔 행사는 교월동 주민자치위원회의 특색사업 중 하나로, 매년 추진되고 있다. 올해는 지난 5월 관내 난봉마을 토지에 옥수수를 심고 순치기, 거름 주기 등 세심한 관리를 거쳐 수확의 결실을 맺었다.
서창배 주민자치위원장은 “위원들의 땀과 노력으로 직접 재배한 옥수수를 나눔으로써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어서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나눔 실천 활동을 적극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박진숙 교월동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옥수수 나눔행사를 준비해주신 주민자치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교월동에서도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더 많은 나눔 사업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교월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옥수수 나눔 사업 외에도 김장 나눔 행사, 365 태극기 거리 조성 등 다양한 특색사업을 통해 지역공동체 형성의 중심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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