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정안면, 제6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촉식 개최 (공주시 제공)



[PEDIEN] 공주시 정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제6기 민간위원 15명을 새롭게 위촉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지난 16일 정안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임시회의에서 위촉식이 진행되었으며, 향후 2년간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새롭게 구성된 제6기 협의체는 관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민관 협력 사업을 이끌며, 지역 복지 의제를 발굴하는 등 주민 밀착형 활동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협의체를 이끌어갈 임원진도 선출했다. 김진선 위원이 민간위원장으로, 안정희 위원이 부위원장으로 각각 선출되어 앞으로의 활동을 주도하게 된다.

특히 이번 제6기 협의체는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지역사회 고립가구 지원과 선제적인 자살 예방을 위해 '자살예방 소단위 분과'를 새롭게 신설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대한 협의체의 의지를 보여준다.

김진선 신임 민간위원장은 "제6기 위원들과 함께 주민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민과 관이 함께 온기를 나누는 따뜻한 정안면 복지공동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승습 정안면장은 "새롭게 출범한 제6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우리 지역 복지의 든든한 구심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새로 신설된 자살예방 분과를 중심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주민 모두가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하며 협의체의 활동을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