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천안시복지재단은 매버릭스포츠가 지역 내 장애인 아동·청소년을 위한 수영용품 3600만원 상당을 후원했다고 20일 밝혔다.
운동용품 판매 기업인 매버릭스포츠는 이번 후원을 포함해 지난 2021년부터 지역사회에 총 1억 8300만원 상당의 수영용품을 기부하며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맹정호 매버릭스포츠 대표는 "장애인 아동·청소년을 위한 수영 강습과 봉사활동을 하는 지인의 이야기를 듣고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었다"며 "다시 한번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고, 지속적인 사회공헌을 통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김승태 천안시복지재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같은 건물에서 함께하는 이웃인 매버릭스포츠에서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후원 물품은 필요한 곳에 닿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장애인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문화와 체육 활동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모든 시민이 차별 없이 다양한 기회를 누리는 포용적인 도시를 만들기 위해 장애인 복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후원은 장애 아동·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다양한 문화·체육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