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계룡시애향장학회는 지난 18일, 2026년 대학생 국외연수 장학생 22명을 싱가포르로 파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국외연수는 장학생들이 글로벌 역량을 키우고 세계 무대에 대한 시야를 넓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지난 2월 엄격한 필기시험과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된 22명의 장학생들은 이날 출국해 오는 8월 8일까지 3주간의 여정을 시작했다.
이들은 싱가포르 다이멘션스 국제대학에서 △영어 집중 교육 △글로벌 기업 현장 방문 △다문화 체험 △계룡군문화축제 홍보 활동 등 실천 중심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경험하게 된다.
단순한 어학 능력 향상을 넘어, 다양한 문화권의 사람들과 교류하며 국제적인 감각과 의사소통 능력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연수 기간 동안 현지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국제 사회를 폭넓게 이해함으로써, 학생들은 세계를 무대로 활동할 수 있는 잠재력을 키울 것으로 기대된다.
연수 종료 후에는 결과 보고회를 개최해 그간의 성과와 경험을 공유하고, 이를 지역사회에 환원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도 가질 예정이다.
계룡시 관계자는 “이번 국외연수가 미래 인재로 성장할 학생들에게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장학사업과 교육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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