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천안시가 지역사회 발전과 향토문화 선양에 뚜렷한 공로를 세운 시민을 발굴하기 위해 ‘제43회 천안 시민의 상’ 후보자 추천을 받는다. 시민의 상은 1984년 제정된 이래 지난해까지 총 140명에게 수여된 천안시 최고 권위의 상으로, 매년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거나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한 시민을 선정해 시상한다.
올해 시상 부문은 교육학술, 문화예술, 체육진흥, 사회봉사, 지역경제, 청소년·청년정책 등 총 6개 분야다. 추천 대상은 천안시에 5년 이상 거주했거나 천안 소재 기관·단체에서 5년 이상 근무하며 해당 분야에 공로가 인정되는 사람이다.
후보자 추천은 소속 기관·단체의 장, 전문대학 이상의 총(학)장 또는 주민 30인 이상의 연서로 가능하다. 추천 서류는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천안시 문화예술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후보자들은 관련 조례에 따라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부문별 수상자로 최종 선정된다. 다만, 심사 결과 적격자가 없을 경우 해당 부문은 시상하지 않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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