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공주시인명구조대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관내 주요 물놀이 관리지역에 대한 2차 안전순찰을 실시했다.
이번 순찰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진행됐으며,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증가할 수 있는 물놀이객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잠재적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는 지난 1차 순찰에 이은 후속 조치다.
구조대원들은 순찰 과정에서 위험 구역을 면밀히 살피고, 물놀이객을 대상으로 안전 계도 활동을 펼쳤다. 특히 최근 집중호우로 인해 급변한 하천 수위와 지형 변화를 꼼꼼히 확인하고, 안전 시설물에 이상은 없는지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1990년 창립된 공주시인명구조대는 현재 53명의 정예 대원이 활동하며 지역 안전을 책임지고 있다. 평소 수난사고 인명 구조 및 수색 지원은 물론, 물놀이 안전 순찰, 안전 문화 홍보, 지역 축제 안전 관리 등 다방면에 걸쳐 지역의 안전 파수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구조대는 올해 총 5차례에 걸친 순찰 계획을 수립했으며, 이번 2차 활동에 이어 오는 8월에도 3차례의 추가 안전 순찰을 이어갈 예정이다.
최원철 시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헌신적으로 봉사하는 구조대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시민과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물놀이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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