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창식품산업연구원 GFI 미래정책연구센터는 지난 16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윤준병 국회의원과 함께 제2회 지자체 연구기관 정책토론회를 공동 주관하며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 6월 철원에서 열린 제1회 토론회에 이어 두 번째로, 농산어촌 활성화와 지역 특화산업 혁신 생태계 구축에 있어 지자체 연구기관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집중적으로 모색하는 자리였다.
윤준병 국회의원은 환영사에서 부처별로 분절된 공모사업과 개별 사업들을 지역 단위로 통합 운영할 수 있는 특화 전략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지방소멸 대응과 지역 혁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오수길 회장이 좌장을 맡았으며, 권기태 소장은 지역 특화산업 경쟁력 강화를, 김봉원 회장은 '쌍둥이 허브' 역할을 제안하는 발제를 진행했다.
이어 김선영 박사, 박보식 박사, 서인수 소장, 김현정 박사, 한경구 원장, 장효천 박사가 참여해 심도 있는 토론을 이어갔다.
박생기 고창식품산업연구원장은 이번 토론회가 지자체 R&D 연구기관이 지역 경제 활성화의 핵심 동력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지자체 연구기관이 지역 혁신 플랫폼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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