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김제시 제공)



[PEDIEN] 김제시 신임 이명호 복지환경국장이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관내 6개 부서를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업무보고회를 진행했다. 이번 보고회는 주민복지과, 경로장애인과, 교육가족과, 환경과, 자원순환과, 시립도서관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부서들의 현안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계획을 공유하는 자리였다.

이번 업무보고는 하반기 주요 정책과 현안 사업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예산 집행과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 점검하여 시민이 체감하는 복지·환경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시민 만족도를 높이는 행정 서비스 구현에 집중한다.

이 국장은 연일 기승을 부리는 폭염과 장마철에 대비한 사회적 취약계층 및 복지시설 안전 점검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재난 취약 요인을 사전에 면밀히 파악하고 신속하게 대응함으로써 시민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또한, 무더위 속에서 땀 흘리는 환경미화원 등 야외 근로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온열질환 예방 대책 마련에도 각별한 관심을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

이 국장은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분야를 담당하는 만큼 작은 위험 요소도 놓치지 않는 세심한 행정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폭염과 장마 등 여름철 재난에 철저히 대비하고 하반기 추진 중인 주요 사업과 예산 집행이 계획대로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업무를 추진해 달라”고 관계자들에게 주문했다. 이는 김제시 복지·환경 분야의 하반기 업무 추진 방향을 제시하는 중요한 지침이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