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제사랑장학재단이 수도권 소재 대학에 재학 중인 김제 출신 학생들을 위해 김제지평선장학숙 신규 입사생 2명을 추가 선발한다.
이번 추가 모집은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신청 자격은 수도권 2년제 이상 대학 재학생으로, 부모 중 한 명이 공고일 기준 김제시에 1년 이상 주소를 둔 경우 가능하다.
선발 과정에서는 학업 성적과 가정 형편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기초생활수급자, 국가유공자, 다자녀 가구 등에 가산점이 부여된다. 선발된 학생들은 올해 8월부터 내년 2월까지 장학숙에서 생활하게 된다. 최초 입사비 10만원과 월 20만원의 사용료를 납부하면 된다.
김제지평선장학숙은 지상 9층, 지하 1층 규모로 1인 원룸 형태로 구성되어 있다. 생활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으며 24시간 상주 직원의 철저한 안전 관리 시스템을 운영하여 학부모들로부터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
정성주 이사장은 "김제지평선장학숙은 우리 시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들이 주거 걱정 없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입사 원서는 김제사랑장학재단 사무국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재단 홈페이지 공고를 참고하거나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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